연료 파이프 고정 부품 풀리며 화재 위험
기아 6월 2일·제네시스 6월 8일 통지 예정
기아와 제네시스가 연료 누출 가능성으로 총 23만5792대를 리콜한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자료에 따르면 두 회사는 지난 4월 10일 각각 별도의 리콜 서류를 제출했다. 다만 원인은 서로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기아 리콜 대상은 카니발 미니밴이다. 2022년형부터 2026년형까지 14만1032대가 포함됐다. 제네시스는 9만4760대를 리콜한다. 대상 차종은 GV 70, GV 80, G80, G90이다. 연식은 2021년형부터 2026년형까지다.
리콜 사유는 연료 라인을 연결하는 부품 문제다. 서류에 따르면 생산 과정의 편차로 인해 좌우 연료 라인을 잇는 고압 크로스오버 연료 파이프의 고정 패스너가 시간이 지나며 느슨해질 수 있다.
패스너가 많이 풀리면 연결 파이프에서 연료가 새기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엔진룸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문서에는 엔진명이 직접 적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 리콜은 현대차그룹의 3.5리터 브이6 엔진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카니발 비하이브리드 모델은 자연흡기 방식의 3.5리터 브이6 엔진만 탑재해 판매되고 있다. 제네시스 해당 차종들은 같은 계열의 트윈터보 3.5리터 브이6 엔진이 적용된 모델들이다.
현대차 측은 제네시스 리콜 대상 차량이 모두 3.5리터 브이6 엔진 장착 모델이라고 확인했다. 기아 리콜 문서에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언급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카니발 리콜도 3.5리터 엔진 차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두 회사는 각각 차량 소유주에게 안내문을 보낼 예정이다. 차주는 안내에 따라 가까운 딜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비사는 고압 크로스오버 파이프에 누출이 있는지 점검하게 된다. 필요할 경우 연결 부위를 다시 조이거나 관련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기아는 6월 2일부터 소유주 통지를 시작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6월 8일부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아 리콜 대상은 카니발 미니밴이다. 2022년형부터 2026년형까지 14만1032대가 포함됐다. 제네시스는 9만4760대를 리콜한다. 대상 차종은 GV 70, GV 80, G80, G90이다. 연식은 2021년형부터 2026년형까지다.
리콜 사유는 연료 라인을 연결하는 부품 문제다. 서류에 따르면 생산 과정의 편차로 인해 좌우 연료 라인을 잇는 고압 크로스오버 연료 파이프의 고정 패스너가 시간이 지나며 느슨해질 수 있다.
패스너가 많이 풀리면 연결 파이프에서 연료가 새기 시작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엔진룸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문서에는 엔진명이 직접 적시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 리콜은 현대차그룹의 3.5리터 브이6 엔진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카니발 비하이브리드 모델은 자연흡기 방식의 3.5리터 브이6 엔진만 탑재해 판매되고 있다. 제네시스 해당 차종들은 같은 계열의 트윈터보 3.5리터 브이6 엔진이 적용된 모델들이다.
현대차 측은 제네시스 리콜 대상 차량이 모두 3.5리터 브이6 엔진 장착 모델이라고 확인했다. 기아 리콜 문서에 카니발 하이브리드가 언급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번 카니발 리콜도 3.5리터 엔진 차량에 해당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두 회사는 각각 차량 소유주에게 안내문을 보낼 예정이다. 차주는 안내에 따라 가까운 딜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정비사는 고압 크로스오버 파이프에 누출이 있는지 점검하게 된다. 필요할 경우 연결 부위를 다시 조이거나 관련 부품을 교체할 예정이다.
기아는 6월 2일부터 소유주 통지를 시작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6월 8일부터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