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이후 11년 만에 두 번째 대회 우승
넬리 코다 추격 따돌리고 결국 1타차 승리
1년만에 우승 추가, LPGA 통산 8승 달성
김효주가 4년 만에 베이 지역에서 다시 개최된 LPGA 투어 대회에서 완벽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완성하며 한국 여자 골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효주는 22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나흘 내내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이번 대회는 4년 만에 베이 지역에서 다시 개최된 LPGA 투어로, 현장을 찾은 한인 골프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그 중심에서 김효주는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종 라운드는 쉽지 않았다.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였던 김효주는 전반 10개 홀을 지나며 넬리 코다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1번 홀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라섰고, 14번 홀 버디로 2타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김효주는 22일 멘로파크 샤론 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정상에 올랐다. 나흘 내내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었다.
이번 대회는 4년 만에 베이 지역에서 다시 개최된 LPGA 투어로, 현장을 찾은 한인 골프 팬들에게도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겼다. 그 중심에서 김효주는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최종 라운드는 쉽지 않았다. 3라운드까지 5타 차 선두였던 김효주는 전반 10개 홀을 지나며 넬리 코다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11번 홀 버디로 다시 단독 선두에 올라섰고, 14번 홀 버디로 2타 차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16번 홀 보기로 한 타를 잃었지만, 17번 홀에서는 깊은 러프에서 정교한 플롭샷을 3피트도 채 되지 않는 거리로 붙이며 파 세이브에 성공, 결정적인 순간을 버텨냈다. 반면 코다는 같은 홀에서 3퍼트 보기로 무너지며 흐름이 갈렸다.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로 마무리했지만, 1타 차 리드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김효주는 “매일 플레이를 즐겼지만 코스가 상당히 까다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날에는 코다를 응원하는 소리가 더 클 줄 알았는데, 한인 팬들이 정말 많이 와서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베이 지역 한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우승은 김효주가 지난해 애리조나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LPGA 투어 우승이다. 개인 통산 LPGA 8승째이자, KLPGA 투어 14승을 포함해 꾸준한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순간이었다.
김효주는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로 마무리했지만, 1타 차 리드를 지켜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경기 후 김효주는 “매일 플레이를 즐겼지만 코스가 상당히 까다로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마지막 날에는 코다를 응원하는 소리가 더 클 줄 알았는데, 한인 팬들이 정말 많이 와서 응원해 주셔서 큰 힘이 됐다”고 밝히며 베이 지역 한인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우승은 김효주가 지난해 애리조나에서 열린 포드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만에 거둔 LPGA 투어 우승이다. 개인 통산 LPGA 8승째이자, KLPGA 투어 14승을 포함해 꾸준한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순간이었다.
넬리 코다는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끝까지 추격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1타 차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코다는 “17번 홀이 아쉬웠지만 이것이 골프”라며 “다음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두터운 경쟁력도 돋보였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임진희 역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같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외에도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베이 지역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사실상 한국 선수들이 주도하는 흐름으로 이끌었다.
LPGA 창립자 13인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포티넷 파운더스컵은 2011년 애리조나에서 첫 대회를 치른 이후 다양한 지역을 순회해 왔으며, 올해는 다시 베이 지역으로 돌아와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력과 흥행, 그리고 한인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진 성공적인 대회로 기록됐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두터운 경쟁력도 돋보였다. 김세영은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몰아치며 최종합계 11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임진희 역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같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외에도 다수의 한국 선수들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베이 지역에서 열린 이번 대회를 사실상 한국 선수들이 주도하는 흐름으로 이끌었다.
LPGA 창립자 13인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포티넷 파운더스컵은 2011년 애리조나에서 첫 대회를 치른 이후 다양한 지역을 순회해 왔으며, 올해는 다시 베이 지역으로 돌아와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력과 흥행, 그리고 한인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어우러진 성공적인 대회로 기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