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학당은 이외에도 글쓰기 부문 2등에 스티븐 웡, 3등에 에벌린 양 씨가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으며, 글쓰기 부문에서는 오드리 딕킨슨 씨와 스티븐 웡 씨가 각각 2, 3등에 올랐다.
말하기와 쓰기 부문 우승자인 마나스위 사하 씨와 노라 쿠로세 씨에게는 한국 세종학당재단의 2차 심사를 거쳐 통과될 경우 한국 방문의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한국 방문이 결정되면 항공료와 체제비 등 모든 경비를 세종학당재단이 부담한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
❖말하기 부문
▶︎1등 마나스위 사하
▶︎2등 스티븐 웡
▶︎3등 에벌린 양
❖쓰기 부문
▶︎1등 노라 쿠로세
▶︎2등 오드리 딕킨슨
▶︎3등 스티븐 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