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 협력 논의…학생 교류 일정 확정
산타클라라시 방문단이 대한민국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린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에 참석해 양 도시 간 문화·교육·민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천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축제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교육 협력 회의, 전통문화 체험, 민간 교류 논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마가렛 호로스즈코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회 회장, 라즈 차할 산타클라라 시의원, 구은희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회 이천 담당 부회장, 위재국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도착 첫날 경기도자재단과 도자박물관을 방문해 도자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 도예 마을과 지역 문화를 둘러봤다. 이어 김경희 이천시장이 주최한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다졌다.
24일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오는 8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1월 초 이천시 학생 대표단의 산타클라라 방문, 2027년 6월 산타클라라 학생들의 이천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문단은 이후 축제 행사장인 예스파크를 찾아 주요 운영 구역을 둘러보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시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며, ‘흙과 불의 축제’를 주제로 도자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을 선보인다.
25일에는 설봉서원에서 한국 전통 다도와 한복 체험을 하고, 관광안내센터에서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문단 관계자는 “이천도자기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매우 인상적인 행사였다”며 “이번 방문이 산타클라라와 이천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문화·교육·경제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관을 넘어 자매도시 간 오랜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산타클라라시와 이천시는 앞으로도 문화, 교육, 민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의회는 오는 11월 이천시 학생 대표단 방문을 앞두고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하고 있다. 또 가을에는 2027년 이천시에 파견할 산타클라라 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구은희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의회 이천시 담당 부회장(vp-icheon@santaclarasistercities.org / 408-805-4554)에게 하면 된다.
이천시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방문단은 축제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교육 협력 회의, 전통문화 체험, 민간 교류 논의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방문단에는 마가렛 호로스즈코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회 회장, 라즈 차할 산타클라라 시의원, 구은희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회 이천 담당 부회장, 위재국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대표 등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도착 첫날 경기도자재단과 도자박물관을 방문해 도자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 도예 마을과 지역 문화를 둘러봤다. 이어 김경희 이천시장이 주최한 공식 환영 만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관계를 다졌다.
24일에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오는 8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1월 초 이천시 학생 대표단의 산타클라라 방문, 2027년 6월 산타클라라 학생들의 이천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방문단은 이후 축제 행사장인 예스파크를 찾아 주요 운영 구역을 둘러보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은 이천도자기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시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며, ‘흙과 불의 축제’를 주제로 도자 전시·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을 선보인다.
25일에는 설봉서원에서 한국 전통 다도와 한복 체험을 하고, 관광안내센터에서 사찰음식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는 등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방문단 관계자는 “이천도자기축제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 감각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매우 인상적인 행사였다”며 “이번 방문이 산타클라라와 이천 간 우정을 더욱 깊게 하고, 문화·교육·경제 분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관을 넘어 자매도시 간 오랜 신뢰와 우정을 재확인하고, 미래지향적 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산타클라라시와 이천시는 앞으로도 문화, 교육, 민간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국제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의회는 오는 11월 이천시 학생 대표단 방문을 앞두고 홈스테이 가정을 모집하고 있다. 또 가을에는 2027년 이천시에 파견할 산타클라라 학생들을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구은희 산타클라라 자매도시협의회 이천시 담당 부회장(vp-icheon@santaclarasistercities.org / 408-805-4554)에게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