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명 학생 참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돼
수상학생들에 상장 및 장학금 전달 ‘격려’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회장 곽은아)가 차세대 학생들의 한국어 발표 무대를 통해 꿈과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는 지난 25일 산타클라라 한국학교에서 ‘2026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 제15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1학년부터 11학년까지 총 26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3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는 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산호세 지역뿐 아니라 세크라멘토 지역 학생들도 참가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곽은아 회장은 환영사에서 협의회의 모토인 “담대하라, 빛나라, 한국인답게”를 언급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당당하게 펼치는 경험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허혜정 원장은 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 원장은 “미래의 직업은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의 관심과 열정, 태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과 지도 교사,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는 지난 25일 산타클라라 한국학교에서 ‘2026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 제15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1학년부터 11학년까지 총 26명의 학생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35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는 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을 표현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산호세 지역뿐 아니라 세크라멘토 지역 학생들도 참가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곽은아 회장은 환영사에서 협의회의 모토인 “담대하라, 빛나라, 한국인답게”를 언급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꿈을 당당하게 펼치는 경험을 통해 더 큰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 허혜정 원장은 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려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허 원장은 “미래의 직업은 달라질 수 있지만, 지금의 관심과 열정, 태도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과 지도 교사,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학생들은 K-팝 가수, 마인크래프트 유튜버, 의사, 뮤지컬 배우, AI 과학자, 교사 등 다양한 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한국어 발표와 자신감 있는 태도는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심사는 허혜정 원장을 비롯해 이경이 전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장, 엘리자벳 김 좋은나무문학회 회장, 김수영 작가가 맡았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발표에서는 학생들의 개성과 포부가 돋보였고, 심사위원들도 따뜻한 격려 속에 발표를 지켜봤다.
대상은 새크라멘토 크로스포인트 한국학교 백샤론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은 새누리한국학교 김태은 학생, 은상은 한울한국학교 정하정 학생, 동상은 새크라멘토 SKPC 한국학교 위예린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한 곽은아 회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장려상과 선물 카드를 전달하며 도전과 노력을 격려했다.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는 앞으로도 ‘나의 꿈 말하기 대회’와 ‘동화구연대회’를 격년으로 개최하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심사는 허혜정 원장을 비롯해 이경이 전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장, 엘리자벳 김 좋은나무문학회 회장, 김수영 작가가 맡았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발표에서는 학생들의 개성과 포부가 돋보였고, 심사위원들도 따뜻한 격려 속에 발표를 지켜봤다.
대상은 새크라멘토 크로스포인트 한국학교 백샤론 학생이 차지했다. 금상은 새누리한국학교 김태은 학생, 은상은 한울한국학교 정하정 학생, 동상은 새크라멘토 SKPC 한국학교 위예린 학생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전달됐다. 또한 곽은아 회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장려상과 선물 카드를 전달하며 도전과 노력을 격려했다.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는 앞으로도 ‘나의 꿈 말하기 대회’와 ‘동화구연대회’를 격년으로 개최하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 향상과 정체성 함양을 위한 교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