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프로그램 확대, 주니어 봉사단 주도 무료 운영
외국인 성인반 개설·온라인 수업 병행으로 교육 다양성 강화
새크라멘토 한국학교가 2026년 봄학기 개강을 알리며 지역 사회에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등록 학생 수가 70명에 육박하며, 그동안 제기됐던 여러 논란을 뒤로하고 학교가 본격적인 정상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 7일 학교 강당에서 봄학기 개강식을 열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진이 함께한 가운데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구성원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학교의 비전과 학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이번 봄학기의 가장 큰 변화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의 신설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정규 수업과 더불어 사물놀이 초·중급반, 영재교육반, 사이언스 클럽, 북클럽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흥미와 역량을 폭넓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이언스 클럽과 북클럽은 주니어 봉사단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시도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으로 이어져 약 7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등록하며 학생수도 크게 늘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지난 7일 학교 강당에서 봄학기 개강식을 열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진이 함께한 가운데 새 학기의 시작을 축하했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구성원들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학교의 비전과 학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이번 봄학기의 가장 큰 변화는 애프터스쿨 프로그램의 신설이라고 밝혔다. 학교 측은 정규 수업과 더불어 사물놀이 초·중급반, 영재교육반, 사이언스 클럽, 북클럽 등 다양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의 흥미와 역량을 폭넓게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이언스 클럽과 북클럽은 주니어 봉사단이 주도적으로 기획해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시도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응으로 이어져 약 70명에 가까운 학생들이 등록하며 학생수도 크게 늘었다.
수업 구성 역시 한층 다양해졌다. 유치부를 비롯해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성인반까지 연령과 수준에 맞춘 수업이 운영되며, 이번 학기에는 외국인 성인 초급반과 중급반이 새롭게 개설됐다. 한국어를 처음 접하는 외국인 학습자부터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원하는 성인 학습자까지 폭넓게 수용하며, 한국어 교육의 문턱을 낮췄다는 평가다. 또한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습자들을 위해 온라인 수업 채널도 병행 운영해 교육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1980년대 미주 한인 사회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잊지 말자’는 뜻을 모아 설립한 학교로, 미 전역에서도 드물게 자체 학교 건물을 보유한 한국학교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여러 변화와 어려움을 거쳐 재개교한 지 1년 만에 다시 지역 사회 안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배경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박지윤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교육 공동체”라며 “2세, 3세 학생들이 이곳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1980년대 미주 한인 사회가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잊지 말자’는 뜻을 모아 설립한 학교로, 미 전역에서도 드물게 자체 학교 건물을 보유한 한국학교라는 점에서 역사적 의미가 크다. 여러 변화와 어려움을 거쳐 재개교한 지 1년 만에 다시 지역 사회 안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배경에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이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설명이다.
박지윤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공간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교육 공동체”라며 “2세, 3세 학생들이 이곳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한국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리 서 부이사장도 축사에서 “틀려도 괜찮고, 천천히 배워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마음”이라며 “선생님들과 즐겁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이번 봄학기를 오래 기억에 남을 시간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현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교사진을 중심으로 수업, 방과 후 활동, 봉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봄학기를 이끌 교사진으로는 고급반 교사이자 교감 배혜정, 사랑반 미쉘 리와 지수덕, 토끼반 정창미, 초급반 심은희, 중급반 박희진, 외국인 초급반 김민경, 외국인 중급반 서주영, 사물놀이 이승익 교사가 함께한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비영리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거점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재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교사진을 중심으로 수업, 방과 후 활동, 봉사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봄학기를 이끌 교사진으로는 고급반 교사이자 교감 배혜정, 사랑반 미쉘 리와 지수덕, 토끼반 정창미, 초급반 심은희, 중급반 박희진, 외국인 초급반 김민경, 외국인 중급반 서주영, 사물놀이 이승익 교사가 함께한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비영리 교육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에 환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새크라멘토 한국학교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의 거점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유전자는 환경에 영향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과후 프로그램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한인 문화 교육 기관으로 한인 공동체 속에서 정체성을 꽃피우는 환경을 조성하고 세계의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문화강국의 통로로 성장 발전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것 같읍니다. 부족함이 느껴지더라도 자기 수용과 표용정신으로 타인의 부족함도 수용과 포용정신으로 지속적 자기계발 성장을 스스로 주도해나가자는 메리 서 부이사장님의 말씀도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박지윤 교장님과 그리고 프로그램 담당 선생님들 특히 주니어 봉사단의 자율적 참여와 나눔과 기여의 정신으로 후배 동생들게게 좋은 성장 환경이 되어 리더십을 체화 체득해나가고자하는 자세에 큰 격려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