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순위로 대학 최고 투수 잭슨 플로라 선택
3라운드서 배리 본즈 조카 페이턴 본즈 지명
지역 출신 유망주 대거 확보하며 미래 투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026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대학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잭슨 플로라를 전체 4순위로 지명하며 미래 마운드의 핵심 자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구단의 전설 배리 본즈의 조카인 외야수 페이턴 본즈까지 지명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자이언츠는 13일 열린 2026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UC 산타바버라 출신 우완투수 잭슨 플로라를 전체 4순위로 선택했다.
플로라는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올해 드래프트 전체 4위이자 최고의 대학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와 ESPN도 모두 전체 4위, 디 애슬레틱은 전체 5위로 평가할 만큼 이번 드래프트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신장 6피트 5인치(약 196㎝), 체중 205파운드(약 93㎏)의 플로라는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무패, 평균자책점 1.06, 102이닝 133탈삼진, WHIP 0.85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대학 통산으로는 3시즌 동안 21승 5패, 평균자책점 2.49, 224이닝 259탈삼진을 기록하며 미국 대학야구 최고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올해 대학야구 명예의전당 올해의 투수상을 비롯해 퍼펙트게임 올해의 대학 투수, 빅웨스트 올해의 투수, 딕 하우저 트로피 최종 후보, 골든 스파이크상 준결승 진출 등 각종 권위 있는 상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플로라는 베이 지역 플레즌턴 출신으로,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월드시리즈 우승 유격수 브랜던 크로퍼드와 같은 풋힐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유망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자이언츠가 대학 투수를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것은 2021년 윌 베드나 이후 처음이다.
자이언츠는 이어 경쟁균형라운드 A(전체 29순위)에서 사우스사이드 크리스천고 좌완 카슨 볼레먼을 지명했다. 볼레먼은 올해 7승 무패, 평균자책점 0.17을 기록하며 사우스캐롤라이나 게토레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초고교급 좌완이다.
2라운드(전체 55순위)에서는 플로리다 제수이트고 우완 케이든 웨크터를 선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던 더그 웨크터의 아들로,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선수 가운데 한 명은 3라운드(전체 90순위)에서 지명된 외야수 페이턴 본즈였다.
페이턴 본즈는 자이언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배리 본즈의 조카다. 러트거스대 출신인 그는 올해 36경기에서 타율 0.352, 출루율 0.436, 장타율 0.535, OPS 0.972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삼진 비율이 12.7%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한 컨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이언츠는 이 밖에도 4라운드에서 호프스트라대 우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비롯해 대학과 고교 유망주를 고르게 선발하며 투수와 야수를 균형 있게 보강했다.
또한 5라운드에서는 2004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트롯 닉슨의 아들 루크 닉슨을, 12라운드에서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맷 켐프의 조카 조시아 켐프를 지명하는 등 야구 명문가 출신 선수들도 다수 품었다.
자이언츠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대학 최고 투수 플로라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주들을 대거 확보하며 향후 구단 리빌딩과 전력 강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자이언츠는 13일 열린 2026 MLB 신인드래프트에서 UC 산타바버라 출신 우완투수 잭슨 플로라를 전체 4순위로 선택했다.
플로라는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올해 드래프트 전체 4위이자 최고의 대학 투수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와 ESPN도 모두 전체 4위, 디 애슬레틱은 전체 5위로 평가할 만큼 이번 드래프트를 대표하는 투수였다.
신장 6피트 5인치(약 196㎝), 체중 205파운드(약 93㎏)의 플로라는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12승 무패, 평균자책점 1.06, 102이닝 133탈삼진, WHIP 0.85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다.
대학 통산으로는 3시즌 동안 21승 5패, 평균자책점 2.49, 224이닝 259탈삼진을 기록하며 미국 대학야구 최고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올해 대학야구 명예의전당 올해의 투수상을 비롯해 퍼펙트게임 올해의 대학 투수, 빅웨스트 올해의 투수, 딕 하우저 트로피 최종 후보, 골든 스파이크상 준결승 진출 등 각종 권위 있는 상과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플로라는 베이 지역 플레즌턴 출신으로,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월드시리즈 우승 유격수 브랜던 크로퍼드와 같은 풋힐고등학교를 졸업한 지역 유망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자이언츠가 대학 투수를 1라운드에서 지명한 것은 2021년 윌 베드나 이후 처음이다.
자이언츠는 이어 경쟁균형라운드 A(전체 29순위)에서 사우스사이드 크리스천고 좌완 카슨 볼레먼을 지명했다. 볼레먼은 올해 7승 무패, 평균자책점 0.17을 기록하며 사우스캐롤라이나 게토레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초고교급 좌완이다.
2라운드(전체 55순위)에서는 플로리다 제수이트고 우완 케이든 웨크터를 선택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을 뛰었던 더그 웨크터의 아들로, 미국 청소년 대표팀에서도 활약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선수 가운데 한 명은 3라운드(전체 90순위)에서 지명된 외야수 페이턴 본즈였다.
페이턴 본즈는 자이언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배리 본즈의 조카다. 러트거스대 출신인 그는 올해 36경기에서 타율 0.352, 출루율 0.436, 장타율 0.535, OPS 0.972를 기록하며 뛰어난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특히 삼진 비율이 12.7%에 불과할 정도로 정확한 컨택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자이언츠는 이 밖에도 4라운드에서 호프스트라대 우완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를 비롯해 대학과 고교 유망주를 고르게 선발하며 투수와 야수를 균형 있게 보강했다.
또한 5라운드에서는 2004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 트롯 닉슨의 아들 루크 닉슨을, 12라운드에서는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맷 켐프의 조카 조시아 켐프를 지명하는 등 야구 명문가 출신 선수들도 다수 품었다.
자이언츠는 이번 드래프트를 통해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대학 최고 투수 플로라를 중심으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주들을 대거 확보하며 향후 구단 리빌딩과 전력 강화의 초석을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