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6일 ‘워 메모리얼 오페라 하우스’
사피라 크리스탈 사회, 공연 후 댄스파티도
샌프란시스코 오페라가 LGBTQIA+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두 번째 연례 ‘프라이드 콘서트’를 오는 6월 26일 워 메모리얼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의 의미를 예술과 공동체의 언어로 확장하는 특별 행사로 마련됐다. 관객들은 본 공연에 앞서 프라이드 테마의 추모 제단, 커뮤니티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사전 대화, 로비 전시, 해피아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DJ가 진행하는 댄스파티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클래식 오페라 가수이자 작곡가, 드래그 퀸으로 활동하는 사피라 크리스탈이 맡는다. 사피라 크리스탈은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시즌 16 준우승자이자 미스 컨지니얼리티 수상자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관객과의 교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돈나의 ‘셀러브레이션 투어’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링컨센터에서 모네 X 체인지, 토기 토르와 함께 오리지널 오페라 프로덕션 ‘사운드케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공연은 지휘자 로버트 몰리코네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소프라노 멜로디 무어, 메조소프라노 니콜라 프린츠, 바리톤 레지널드 스미스 주니어가 무대에 오른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의 의미를 예술과 공동체의 언어로 확장하는 특별 행사로 마련됐다. 관객들은 본 공연에 앞서 프라이드 테마의 추모 제단, 커뮤니티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사전 대화, 로비 전시, 해피아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DJ가 진행하는 댄스파티도 이어진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클래식 오페라 가수이자 작곡가, 드래그 퀸으로 활동하는 사피라 크리스탈이 맡는다. 사피라 크리스탈은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시즌 16 준우승자이자 미스 컨지니얼리티 수상자로, 강렬한 무대 장악력과 관객과의 교감으로 잘 알려져 있다. 마돈나의 ‘셀러브레이션 투어’ 게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링컨센터에서 모네 X 체인지, 토기 토르와 함께 오리지널 오페라 프로덕션 ‘사운드케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공연은 지휘자 로버트 몰리코네가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소프라노 멜로디 무어, 메조소프라노 니콜라 프린츠, 바리톤 레지널드 스미스 주니어가 무대에 오른다.
멜로디 무어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서 ‘토스카’의 타이틀 롤을 비롯해 크리스토퍼 테오파니디스의 세계 초연작 ‘하트 오브 어 솔저’의 수전 레스콜라, ‘라 보엠’의 미미, ‘카르멜회 수녀들의 대화’의 마더 마리 등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소프라노다.
니콜라 프린츠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제이크 헤기의 ‘데드 맨 워킹’ 25주년 프로덕션에서 제이드 부셰 역을 맡았으며, 오페라 파랄렐의 ‘볼스’에서는 빌리 진 킹 역을 초연했다. 이 작품은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무대에서도 선보였다.
그래미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바리톤 레지널드 스미스 주니어는 2017년 ‘리골레토’의 몬테로네 백작 역으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 데뷔한 이후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샌프란시스코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프라이드 콘서트에서는 마이클 에이블스, 테렌스 블랜차드, 브랜디 칼라일, 움베르토 조르다노, 샤를 구노, k.d. 랭, 자크 오펜바흐, 스티븐 슈워츠, 마이클 틸슨 토머스, 루서 밴드로스, 스티비 원더 등 다양한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음악이 오페라, 뮤지컬, 팝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연주된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워 메모리얼 오페라 하우스 앞 밴 네스 애비뉴 계단에서 마리골드 프로젝트가 마련하는 야외 참여형 커뮤니티 추모 제단 ‘레인보스 올 어라운드 어스’로 시작된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할인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프리쇼 해피아워가 진행된다.
오후 7시 5분에는 리드 아티스트 인시야 닷의 진행으로 레인보우 프라이드 플래그 프로젝트 제작자인 서베인 브리앙, 브리짓 맥그로, 도미닉 라일리가 참여하는 사전 대화가 열린다. 로비에서는 GLBT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의 교육 전시, 캘리포니아 핸드 북바인더스의 레인보우 프라이드 플래그 프로젝트 전시, 내셔널 에이즈 메모리얼의 에이즈 메모리얼 퀼트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니콜라 프린츠는 최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의 제이크 헤기의 ‘데드 맨 워킹’ 25주년 프로덕션에서 제이드 부셰 역을 맡았으며, 오페라 파랄렐의 ‘볼스’에서는 빌리 진 킹 역을 초연했다. 이 작품은 런던 로열 페스티벌 홀 무대에서도 선보였다.
그래미상과 에미상을 수상한 바리톤 레지널드 스미스 주니어는 2017년 ‘리골레토’의 몬테로네 백작 역으로 샌프란시스코 오페라에 데뷔한 이후 이번 무대를 통해 다시 샌프란시스코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프라이드 콘서트에서는 마이클 에이블스, 테렌스 블랜차드, 브랜디 칼라일, 움베르토 조르다노, 샤를 구노, k.d. 랭, 자크 오펜바흐, 스티븐 슈워츠, 마이클 틸슨 토머스, 루서 밴드로스, 스티비 원더 등 다양한 작곡가와 아티스트의 음악이 오페라, 뮤지컬, 팝을 넘나드는 구성으로 연주된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 워 메모리얼 오페라 하우스 앞 밴 네스 애비뉴 계단에서 마리골드 프로젝트가 마련하는 야외 참여형 커뮤니티 추모 제단 ‘레인보스 올 어라운드 어스’로 시작된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할인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프리쇼 해피아워가 진행된다.
오후 7시 5분에는 리드 아티스트 인시야 닷의 진행으로 레인보우 프라이드 플래그 프로젝트 제작자인 서베인 브리앙, 브리짓 맥그로, 도미닉 라일리가 참여하는 사전 대화가 열린다. 로비에서는 GLBT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의 교육 전시, 캘리포니아 핸드 북바인더스의 레인보우 프라이드 플래그 프로젝트 전시, 내셔널 에이즈 메모리얼의 에이즈 메모리얼 퀼트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본 공연은 오후 8시에 시작되며, 사피라 크리스탈의 사회로 멜로디 무어, 니콜라 프린츠, 레지널드 스미스 주니어가 출연한다. 공연 후인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는 DJ 후아니타 모어가 이끄는 포스트쇼 댄스파티가 열려 프라이드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행사의 커뮤니티 파트너로는 SF 프라이드, 핸드 북바인더스 오브 캘리포니아, 내셔널 에이즈 메모리얼, 마리골드 프로젝트, GLBT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가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측은 이번 콘서트가 LGBTQIA+ 커뮤니티의 역사와 기억, 예술적 표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오페라 하우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성과 포용의 메시지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6월 28일(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를 비롯한 여러 예술 단체 관계자들이 제56회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LGBTQIA+ 정체성 기념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행사의 커뮤니티 파트너로는 SF 프라이드, 핸드 북바인더스 오브 캘리포니아, 내셔널 에이즈 메모리얼, 마리골드 프로젝트, GLBT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가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측은 이번 콘서트가 LGBTQIA+ 커뮤니티의 역사와 기억, 예술적 표현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오페라 하우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성과 포용의 메시지를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6월 28일(일)에는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를 비롯한 여러 예술 단체 관계자들이 제56회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샌프란시스코 프라이드 퍼레이드와 축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LGBTQIA+ 정체성 기념 행사 중 하나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