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세계한인의 날’ 정부포상 유공자 공모…마감일 5월 5일

재외동포 권익 신장 및 발전 기여자
국민공모 및 재외공관 추천 방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자료사진.
재외동포청이 오는 10월 5일 ‘제20회 세계한인의 날’을 앞두고, 전 세계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과 대한민국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정부포상 추천은 국민공모와 관할 지역 재외공관 추천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민공모의 경우 재외동포청 홈페이지와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후보자를 직접 추천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를 재외동포청에 제출하면 된다. 재외공관 추천은 각 지역을 담당하는 재외공관을 통해 추천서를 접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접수된 서류는 공관의 검토를 거쳐 재외동포청으로 전달된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공적요약서와 공적조서, 추천서, 주요 공적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증빙자료에는 공적 내용과 관련한 언론 보도, 사진, 영상 자료 등이 포함된다. 접수 마감일은 2026년 5월 5일이다.

추천이 접수되면 후보자의 주요 공적은 재외동포청과 대한민국 상훈 홈페이지 등에 15일 이상 공개되며, 이 기간 동안 대국민 공개검증 절차가 진행된다. 검증 과정에서 접수된 의견은 후보자 소명과 사실 확인 절차를 거쳐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홈페이지(https://www.mofa.go.kr/us-sanfrancisco-ko/brd/m_4679/view.do?seq=1346408&page=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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