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 지역 CVS에서도 코로나19 예방 접종 실시

2월 12일 부터, CVS.com에서 사전 예약 필수

대형 약국 체인인 CVS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할 있게 된다.

 

CVS 연방정부로부터 할당 받은 25만명분(25 도스) 백신을 전국에 있는 매장을 통해 주민들에게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가주의 경우 알라메다, 버클리, 콩코드, 댈리시티, 프리몬트, 라파예트, 마운틴뷰, 오클랜드, 팔로알토, 플레즌튼, 레드우드시티, 로너트파크, 산안젤모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산타클라라, 소노마, 발레호 CVS매장에서 예방접종을 있다.

 

 CVS 접종은 12일부터 시작되며 의료보험에 가입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료로 예방접종을 맞을 있다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25 도스 81900 도스가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방접종을 위해서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없이 방문할 경우  예방접종을 맞을 없다. 예약은 CVS 홈페이지(CVS.com)에서 있다.

 

[Bay New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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