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브리니 2골 활약에도 킹스 승리로 탈락 확정
지난 시즌보다 승점 32점 늘며 팀 성장 가능성 확인
산호세 샤크스가 결국 플레이오프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
샤크스는 13일 내슈빌 원정 경기에서 내슈빌 프레더터스를 3-2로 꺾었다. 이고르 체르니쇼프가 1피리어드 파워플레이 선제골을 넣었고, 3피리어드에는 매클린 셀레브리니가 두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샤크스는 잠시 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같은 날 로스앤젤레스 킹스가 시애틀을 5-3으로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샤크스의 탈락도 함께 결정됐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음에도 샤크스는 지난해보다 올 시즌 크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샤크스는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현재 승점 84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보다 32점이나 늘어난 수치다.
라이언 워소프스키 감독은 경기 후 “우리 팀은 서로 잘 뭉쳐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팀”이라며 “오늘 선수들이 자존심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골리 알렉스 네델코비치는 25세이브로 팀 승리를 지켰다. 특히 3피리어드에만 10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내슈빌의 추격을 따돌렸다. 샤크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고, 오랫동안 이어졌던 내슈빌전 연패도 끊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셀레브리니였다. 그는 두 골을 더해 시즌 44골, 112포인트를 기록했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포인트 기록인 114포인트에도 2점 차로 다가섰다.
최근 샤크스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최근 5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실점도 많았다. 파워플레이도 잘 풀리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승리는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는 의미가 있었다.
수비수 루카 카뇨니도 이날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 전 바쿠다에서 콜업돼 경기에 나섰고, 3번째 수비 조와 1번 파워플레이 유닛에서 뛰었다. 공격적으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수비에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워소프스키 감독은 카뇨니에 대해 “퍽을 잘 움직였고, 좋은 플레이를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샤크스는 이제 정규시즌 마지막 두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산됐지만, 이번 시즌 팀이 보여준 성장과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샤크스는 13일 내슈빌 원정 경기에서 내슈빌 프레더터스를 3-2로 꺾었다. 이고르 체르니쇼프가 1피리어드 파워플레이 선제골을 넣었고, 3피리어드에는 매클린 셀레브리니가 두 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 승리로 샤크스는 잠시 플레이오프 희망을 이어가는 듯했다. 하지만 같은 날 로스앤젤레스 킹스가 시애틀을 5-3으로 이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고, 샤크스의 탈락도 함께 결정됐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음에도 샤크스는 지난해보다 올 시즌 크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시즌 샤크스는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현재 승점 84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보다 32점이나 늘어난 수치다.
라이언 워소프스키 감독은 경기 후 “우리 팀은 서로 잘 뭉쳐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우는 팀”이라며 “오늘 선수들이 자존심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골리 알렉스 네델코비치는 25세이브로 팀 승리를 지켰다. 특히 3피리어드에만 10개의 슈팅을 막아내며 내슈빌의 추격을 따돌렸다. 샤크스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벗어났고, 오랫동안 이어졌던 내슈빌전 연패도 끊었다.
이날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셀레브리니였다. 그는 두 골을 더해 시즌 44골, 112포인트를 기록했다. 구단 한 시즌 최다 포인트 기록인 114포인트에도 2점 차로 다가섰다.
최근 샤크스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최근 5경기에서 1승밖에 거두지 못했고, 실점도 많았다. 파워플레이도 잘 풀리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이날 승리는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는 의미가 있었다.
수비수 루카 카뇨니도 이날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루 전 바쿠다에서 콜업돼 경기에 나섰고, 3번째 수비 조와 1번 파워플레이 유닛에서 뛰었다. 공격적으로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고, 수비에서도 무난한 활약을 펼쳤다. 워소프스키 감독은 카뇨니에 대해 “퍽을 잘 움직였고, 좋은 플레이를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샤크스는 이제 정규시즌 마지막 두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산됐지만, 이번 시즌 팀이 보여준 성장과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