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한국학교협 주최, 창의적 영상으로 독립운동 재해석
학생들 열정과 교사들 헌신 속에 조국사랑과 역사 의식 고취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에게 한국 역사를 되짚어보는 계기를 제공하는 행사가 열렸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곽은아)가 을사늑약 체결 120주년을 맞아 개최한 ‘3·1 독립만세운동과 주요 인물들’을 주제로한 UCC 공모전을 통해서다.
협의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UCC공모전이 미국에서 성장하는 차세대 한국계 학생들이 조국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을 배우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조국의 역사를 배우며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별로 최대 두 팀까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3·1 운동’이라는 대주제 아래에서 스스로 소주제를 정하고,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하며 영상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들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희생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은아 회장은 “학생들의 영상 속에 자유와 용기,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담겨 있었다”며 “공모전을 위해 애쓴 학생들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열띤 경쟁 속에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History Repeats Itself’를 주제로 출품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KSSJV’팀이 차지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고등학생반이 금상을, 뉴라이프 한국학교에서 참여한 두 팀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북가주협의회 제21대 회장을 지낸 송지은 전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한국의 민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박기태 단장과 독립기념관 노지은 학예연구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이 작품에 녹아들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만들어졌다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을 정도라고 입을 모아 심사평을 전했다.
다음은 수상팀 명단.
▶︎대상: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KSSJV팀 ‘History Repeats Itself’
▶︎금상: 몬트레이 한국학교 고등학생반 ‘3.1 독립만세운동 Heros’
▶︎은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Neo 독립운동가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동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용기의 목소리팀 ‘자유를 향한 용기와 외침’
한편 북가주협의회는 오는 11월 1일 뉴라이프한국학교에서 독립기념관 후원으로 ‘독립운동 역사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노지은 학예연구사가 참석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역사 강의를 진행하며 전통 민속놀이와 공예 등 한국 문화 체험 순서도 마련된다. 또한 새누리한국학교의 ‘빵 선생님’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만들기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협의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UCC공모전이 미국에서 성장하는 차세대 한국계 학생들이 조국의 역사와 민족적 정체성을 배우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조국의 역사를 배우며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별로 최대 두 팀까지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 학생들은 ‘3·1 운동’이라는 대주제 아래에서 스스로 소주제를 정하고, 직접 대본을 쓰고 연기하며 영상 작품을 완성했다. 작품들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자유와 희생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곽은아 회장은 “학생들의 영상 속에 자유와 용기,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하게 담겨 있었다”며 “공모전을 위해 애쓴 학생들과 교사, 학교 관계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열띤 경쟁 속에 이번 대회 영예의 대상은 ‘History Repeats Itself’를 주제로 출품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KSSJV’팀이 차지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고등학생반이 금상을, 뉴라이프 한국학교에서 참여한 두 팀이 각각 은상과 동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북가주협의회 제21대 회장을 지낸 송지은 전 회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한국의 민간외교사절단 ‘반크(VANK, Voluntary Agency Network of Korea)의 박기태 단장과 독립기념관 노지은 학예연구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정이 작품에 녹아들어 수준 높은 작품들이 만들어졌다며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을 정도라고 입을 모아 심사평을 전했다.
다음은 수상팀 명단.
▶︎대상: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KSSJV팀 ‘History Repeats Itself’
▶︎금상: 몬트레이 한국학교 고등학생반 ‘3.1 독립만세운동 Heros’
▶︎은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Neo 독립운동가팀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동상: 뉴라이프 한국학교 용기의 목소리팀 ‘자유를 향한 용기와 외침’
한편 북가주협의회는 오는 11월 1일 뉴라이프한국학교에서 독립기념관 후원으로 ‘독립운동 역사체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 노지은 학예연구사가 참석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역사 강의를 진행하며 전통 민속놀이와 공예 등 한국 문화 체험 순서도 마련된다. 또한 새누리한국학교의 ‘빵 선생님’이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만들기 수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