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들 투 커리어 산타크루즈 카운티 다문화 행사’
한글 이름 체험·전통 공예 전시…내년 K-팝 공연도 예고
산타크루즈에서 열린 다문화 페스티벌에서 한국 문화가 선보여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일 소켈초등학교에서 ‘커뮤니티 퍼 크레이들 투 커리어 산타크루즈 카운티 유나이티드 웨이’가 주최한 다문화 페스티벌을 통해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문화를 대표해 산타크루즈코리안센터/아트 갤러리 관장 이은경 씨가 초청돼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인형, 닥종이 인형, 한지 공예, 아기 고무신 아트, 전통 부채, 한글 보드 등이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한글 이름을 받아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 접했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멕시코 전통 춤과 학생들의 름악 연주, 브라질·일본·중국·라틴아메리카 댄스, 우크라이나 전통 무용 등이 펼쳐져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졌다. 음식 부스에서는 타코, 화채, 도넛 등이 판매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총괄한 크리스탈 메디나 유나이티드 웨이 디렉터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해 준 산타크루즈코리안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관장은 “한국 무용, 태권도, K-팝 댄스 공연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산타크루즈 대학 K-팝 댄스 그룹 등을 초청해 한국 문화 공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산타크루즈의 특성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최근 ‘한류’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한국 문화가 소개돼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문화를 대표해 산타크루즈코리안센터/아트 갤러리 관장 이은경 씨가 초청돼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한국 인형, 닥종이 인형, 한지 공예, 아기 고무신 아트, 전통 부채, 한글 보드 등이 전시됐으며, 방문객들은 직접 한글 이름을 받아보는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가까이 접했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멕시코 전통 춤과 학생들의 름악 연주, 브라질·일본·중국·라틴아메리카 댄스, 우크라이나 전통 무용 등이 펼쳐져 다채로운 문화가 어우러졌다. 음식 부스에서는 타코, 화채, 도넛 등이 판매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를 총괄한 크리스탈 메디나 유나이티드 웨이 디렉터는 “올해 처음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해 준 산타크루즈코리안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꼭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관장은 “한국 무용, 태권도, K-팝 댄스 공연이 없었던 점이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산타크루즈 대학 K-팝 댄스 그룹 등을 초청해 한국 문화 공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다문화 페스티벌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산타크루즈의 특성을 보여주었으며, 특히 최근 ‘한류’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한국 문화가 소개돼 지역 사회 주민들에게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