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총격사건 추모식 및 아시안 인권위한 평화시위 열린다

27일(토)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앞

북가주 한인 단체들, 중국등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공동 주최

북가주 한인 단체들이 중국계 등 아시안 커뮤니티와 함께 증오범죄중단을 촉구하는 평화 시위를 개최한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과 위안부정의연대(CWJC, Comfort Women Justice Coalition), 샌프란시스코, 이스트베이, 실리콘밸리,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한인회 등은 오는 27()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및 행진을 주최한다.

 

이날 평화시위에서는 지난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한인 등 8명에 대한 추모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계 주민들에 대한 증오범죄중단을 촉구하게 된다.

 

이어 세이트 메리 스퀘어부터 유니언 스퀘어까지 아시안 인권을 위한 평화 행진도 펼쳐진다. 한인 단체들은 평화 행진 동안 인종차별과 증오범죄 중단을 촉구하게 된다.


행사 관계자는 “당일 한국은 물론 중국계 커뮤니티에서 많은 인원이 참석 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행사공간이 넓지 않은 관계로 방역 지침상 100여 명 정도만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인분들께서는 행사 시간보다 조금 일찍 행사 장소에 오시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세인트 메리 스퀘어에서 열리는 추모식 및 평화 시위가 끝나면 유니언 스퀘어까지 약 20~25분간 행진을 할 예정”이라며 “행진에 참석하실 분들은 운동화 등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아시아 인권을 위한 평화 시위 및 행진

일시: 2021 3 27일 오전 11

장소: 샌프란시스코 세인트 메리 스퀘어(651 California Street, SF)

 


Bay News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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