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라스베이거스 ‘K-굿즈 페어’ 찾아 한국 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

ASD 마켓위크 참가 한국 기업 대상 ‘코리아데스크’ 홍보
150여 한국 중소기업 참여…현지 금융 서비스·지원 방안 안내
에단 박 본부장·오민경 지부장 직접 부스 방문해 기업들과 소통

한미은행 에단 박 본부장(오른쪽)과 오민경 지부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SD 마켓 위크 2026’ 내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 부스를 찾아 ‘코리아데스크’와 미국 진출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미은행.
한미은행이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지 금융 서비스와 지원 프로그램 알리기에 나섰다.

한미은행은 지난 25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SD 마켓 위크 2026’ 행사장을 찾아 ‘K-굿즈 페어’에 참가한 한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국 기업 전담 서비스인 ‘코리아데스크’를 소개하고 미국 진출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 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한국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주최한 K-굿즈 페어에는 150여 개의 한국 중소기업이 참가해 제품을 선보이고 미국을 비롯한 해외 바이어들과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 행사 기간 수많은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현장을 찾아 한국 기업들의 제품과 미국 시장 진출에 관심을 보였다.

한미은행에서는 에단 박 본부장과 오민경 지부장이 행사장을 직접 찾아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했다. 이들은 한미은행이 운영하는 한국 기업 전담 서비스 ‘코리아데스크’를 소개하는 한편, 한국 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서비스와 은행의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한미은행의 코리아데스크는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이 현지 금융 환경에 보다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담 서비스다. 한미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중소기업들과 직접 접점을 넓히며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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