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덕・정경식 재단 관계자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샤만 월튼 의장 후원회 참석

“램지어 규탄 결의안 SF시의회 통과에 앞장서”

샤만 월튼 SF시의장 후원회에 참석한 김진덕・정경식 재단 관계자들. 왼쪽부터 김한일 대표, 김순옥 재무이사장, 월튼 의장, 김순란 이사장. 김진덕・정경식 재단 제공
김진덕・정경식 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4월 ‘위안부 망언 램지어 교수 규탄 결의안’이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앞장섰던 샤만 월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장 후원회에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는 “샤만 월튼 의장은 지난 4월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 ‘위안부 망언 램지어 교수 규탄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 주신 분”이라고 후원회 참석 이유를 밝힌 뒤 “월튼 의장은 어려운 환경에도 훌륭한 정치인으로 성장한 것은 물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한인 커뮤니티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6일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샤만 월튼 SF시의원 후원회에는 김한일 대표와 김순란 이사장, 김순옥 재무이사장 등 김진덕・정경식 재단 관계자들과 함께 ‘위안부정의연대(CWJC)’ 쥴리 탱, 릴리안 싱, 주디스 머킨스 임원진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월튼 의장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약 5000달러의 후원금도 모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샤만 월튼 SF시의장 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 제공.
샤먼 월튼은 2018년 11월 실시된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제10지구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올해 1월에는 2년 임기의 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난 뒤 이스트베이 지역인 발레호에서 성장한 월튼 의장은 어린시절 소년원을 여러 차례 드나들 정도로 불우한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후 학업에 열중했고, 애틀랜타의 모리스 브라운 컬리지와 샌프란시스코 주립 대학(SFSU)을 거치며 정치인으로의 입지를 다졌다. SFSU에서는 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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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만 월튼 SF시의장 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한일 대표, 주디스 머킨스, 쥴리 탱, 김순옥 재무이사장, 월튼 의장, 김순란 이사장, 릴리안 싱. 김진덕・정경식 재단 제공.
샤만 월튼 SF시의장 후원회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덕・정경식 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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