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진흥원・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관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가 추석을 맞아 송편 만들기를 개최한데 이어 ‘한식의 날 행사’를 통해 만두를 빚고 한국 절기 음식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다솜한국학교는 지난 9월 24일 한식 진흥원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관으로 ‘한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아 셰프가 참석해 동그라미, 세모, 주름, 주머니, 잎사귀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만두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학생들이 직접 만두를 빚도록 지도했다.
학생들은 만두 외에도 추석, 동지 등 한국의 절기 음식과 백일, 돌, 생일 등에 차려지는 한식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만두를 먹어보며 요리의 즐거움에 대해 체험했으며, 주최측에서 준비한 여러 종류의 밀키트도 선물로 받기도 했다.
다솜한국학교는 지난 9월 24일 한식 진흥원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주관으로 ‘한식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정아 셰프가 참석해 동그라미, 세모, 주름, 주머니, 잎사귀 모양 등 다양한 형태의 만두 만드는 법을 알려주며 학생들이 직접 만두를 빚도록 지도했다.
학생들은 만두 외에도 추석, 동지 등 한국의 절기 음식과 백일, 돌, 생일 등에 차려지는 한식에 대해서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만두를 먹어보며 요리의 즐거움에 대해 체험했으며, 주최측에서 준비한 여러 종류의 밀키트도 선물로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