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2일 마운틴뷰 컴퓨터역사박물관
‘비욘드 테크’ 주제로 사람 중심의 연결 모색
기조연설·토크·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베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기술·창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 ‘K-나이트 2026’이 오는 9월 12일 마운틴뷰에서 열린다.
베이 에어리어 K그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마운틴뷰 컴퓨터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K-나이트는 매년 약 400명이 참여하는 K그룹의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비욘드 테크’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능력과 업무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기술만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한다.
주최 측은 “진정한 관계와 의미 있는 공동체는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직접적인 만남에서 시작된다”며 “기술을 넘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는 금융기술 기업 토모 크레딧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티 김과 투자회사 사제의 구슬 파트너가 연사로 나선다. 두 연사는 창업과 투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대담 세션에는 삼성전자 보안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유승 부사장과 뉴타닉스의 서준용 시니어 기술위원이 참여한다. AMD 시니어 엔지니어이자 K그룹 디렉터인 채주연 씨가 진행을 맡는다.
K-나이트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0 토크’도 마련된다. 연사가 20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20초씩 보여주며 모두 400초 동안 자신의 경험과 도전, 배움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올해 발표자로는 메타 연구과학자 문지혜 씨, 어사이드 공동창업자 이찬희 씨, 미오스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정현아 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뮤지컬 프로듀서인 김정연 씨, 리비안 제품디자이너 장현석 씨가 참여한다. 행사 진행은 라이크라이언 US의 이유리 커뮤니티·프로그램 매니저가 맡는다.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운영된다. 별도의 소개나 일대일 연결 프로그램 없이 참가자들이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협업과 취업, 창업을 비롯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방식이다.
행사장에는 K그룹 산하 소모임을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된다. 바이오 인공지능, 실리콘밸리 머니북클럽, 스터디클럽, 보드게임, 비트윈 잡스, WiNG, ESKAPE, 인공지능·머신러닝 소모임 등이 참여해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는 디브제로의 후원으로 애프터파티가 열린다. 애프터파티 입장은 무료지만 별도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 입장권은 80달러이며 70달러에 판매됐던 조기예약 입장권은 마감됐다. 티켓 구매 때 입력한 이름은 행사 당일 이름표에 그대로 표시된다. 행사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일부 세션에서는 영어가 사용될 수 있다. 연사와 세부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 에어리어 K그룹 행사 안내 페이지(https://bayareakgroup.org/events/%ea%b7%b8%eb%a3%b9-k-night-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info@bayareakgroup.org)로 하면 된다.
베이 에어리어 K그룹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마운틴뷰 컴퓨터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K-나이트는 매년 약 400명이 참여하는 K그룹의 대표적인 연례행사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비욘드 테크’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인간의 능력과 업무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는 가운데 기술만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인간관계와 신뢰, 공동체의 가치를 조명한다.
주최 측은 “진정한 관계와 의미 있는 공동체는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직접적인 만남에서 시작된다”며 “기술을 넘어 사람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며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의 힘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에는 금융기술 기업 토모 크레딧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인 크리스티 김과 투자회사 사제의 구슬 파트너가 연사로 나선다. 두 연사는 창업과 투자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는 방법을 참석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대담 세션에는 삼성전자 보안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김유승 부사장과 뉴타닉스의 서준용 시니어 기술위원이 참여한다. AMD 시니어 엔지니어이자 K그룹 디렉터인 채주연 씨가 진행을 맡는다.
K-나이트의 대표 프로그램인 ‘20×20 토크’도 마련된다. 연사가 20장의 슬라이드를 장당 20초씩 보여주며 모두 400초 동안 자신의 경험과 도전, 배움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올해 발표자로는 메타 연구과학자 문지혜 씨, 어사이드 공동창업자 이찬희 씨, 미오스타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정현아 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뮤지컬 프로듀서인 김정연 씨, 리비안 제품디자이너 장현석 씨가 참여한다. 행사 진행은 라이크라이언 US의 이유리 커뮤니티·프로그램 매니저가 맡는다.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운영된다. 별도의 소개나 일대일 연결 프로그램 없이 참가자들이 직접 인사를 나누며 협업과 취업, 창업을 비롯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방식이다.
행사장에는 K그룹 산하 소모임을 소개하는 부스도 설치된다. 바이오 인공지능, 실리콘밸리 머니북클럽, 스터디클럽, 보드게임, 비트윈 잡스, WiNG, ESKAPE, 인공지능·머신러닝 소모임 등이 참여해 활동 내용을 소개한다.
본행사가 끝난 뒤에는 디브제로의 후원으로 애프터파티가 열린다. 애프터파티 입장은 무료지만 별도로 참가 신청을 해야 한다.
일반 입장권은 80달러이며 70달러에 판매됐던 조기예약 입장권은 마감됐다. 티켓 구매 때 입력한 이름은 행사 당일 이름표에 그대로 표시된다. 행사는 한국어로 진행되며 일부 세션에서는 영어가 사용될 수 있다. 연사와 세부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티켓 구매와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 에어리어 K그룹 행사 안내 페이지(https://bayareakgroup.org/events/%ea%b7%b8%eb%a3%b9-k-night-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info@bayareakgroup.org)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