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모닝 재킷·길리언 웰치 등 무대 올라
10월 2~4일 골든게이트파크서 무료 개최
샌프란시스코를 대표하는 무료 음악축제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가 2026년 행사에 참여할 1차 출연진을 공개했다.
축제 주최 측은 올해 행사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행사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차 출연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인디 록·아메리카나 밴드 마이 모닝 재킷을 비롯해 길리언 웰치와 데이비드 롤링스,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올드 크로 메디신 쇼가 이름을 올렸다.
베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블루그래스 밴드 AJ 리 앤 블루 서밋과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아메리카나 그룹 히스 골든 메신저, 캐나다의 얼터너티브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캐슬린 에드워즈도 무대에 오른다.
예멘 전통음악을 실험적으로 재해석하는 엘 카트와 복고풍 포크록 음악을 선보이는 타일러 볼게임, 기타 연주자 윌리엄 타일러와 야스민 윌리엄스도 출연한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존 크레이기는 코피스 브라더스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출연진은 블루그래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컨트리와 포크, 인디 록, 아메리카나, 월드뮤직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의 음악적 특성을 보여준다. 주최 측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추가 출연진과 공연 일정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1일에는 샌프란시스코 메이소닉에서 싱어송라이터 스티브 얼을 기리는 특별 공연도 열린다. 스티브 얼은 2002년 제2회 행사부터 매년 축제에 참여해 온 대표적인 장기 출연 뮤지션이다.
특별 공연에는 스티브 얼을 비롯해 에밀루 해리스, 잭슨 브라운, 버디 밀러, 길리언 웰치와 데이비드 롤링스, 몰리 터틀, 핫 튜나, 엘리자베스 쿡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수익금은 발달장애 성인들을 위한 장기 주거공동체를 운영하는 소노마 지역 비영리단체 ‘스위트워터 스펙트럼’에 전달된다.
축제 기간 골든게이트파크 밖의 공연장에서 출연 음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아웃 오브 더 파크’ 시리즈도 다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버클리, 멘로파크, 힐즈버그 등 베이 지역 공연장에서 별도의 무대가 마련되며, 관련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베이 지역 음악인들을 지원하는 기금에 사용된다.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는 금융인이자 밴조 연주 애호가였던 고 워런 헬먼이 2001년 창설했다. 처음에는 전통 블루그래스 중심의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로 시작했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참여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이후 매년 가을 수십만 명이 골든게이트파크를 찾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했으며, 창설 이후 무료입장 원칙을 이어오고 있다.
축제 주최 측은 올해 행사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파크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행사는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차 출연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인디 록·아메리카나 밴드 마이 모닝 재킷을 비롯해 길리언 웰치와 데이비드 롤링스, 그래미상 수상 경력의 올드 크로 메디신 쇼가 이름을 올렸다.
베이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블루그래스 밴드 AJ 리 앤 블루 서밋과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아메리카나 그룹 히스 골든 메신저, 캐나다의 얼터너티브 컨트리 싱어송라이터 캐슬린 에드워즈도 무대에 오른다.
예멘 전통음악을 실험적으로 재해석하는 엘 카트와 복고풍 포크록 음악을 선보이는 타일러 볼게임, 기타 연주자 윌리엄 타일러와 야스민 윌리엄스도 출연한다. 포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이야기꾼으로 알려진 존 크레이기는 코피스 브라더스와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출연진은 블루그래스에만 머무르지 않고 컨트리와 포크, 인디 록, 아메리카나, 월드뮤직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의 음악적 특성을 보여준다. 주최 측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추가 출연진과 공연 일정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10월 1일에는 샌프란시스코 메이소닉에서 싱어송라이터 스티브 얼을 기리는 특별 공연도 열린다. 스티브 얼은 2002년 제2회 행사부터 매년 축제에 참여해 온 대표적인 장기 출연 뮤지션이다.
특별 공연에는 스티브 얼을 비롯해 에밀루 해리스, 잭슨 브라운, 버디 밀러, 길리언 웰치와 데이비드 롤링스, 몰리 터틀, 핫 튜나, 엘리자베스 쿡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 수익금은 발달장애 성인들을 위한 장기 주거공동체를 운영하는 소노마 지역 비영리단체 ‘스위트워터 스펙트럼’에 전달된다.
축제 기간 골든게이트파크 밖의 공연장에서 출연 음악인들을 만날 수 있는 ‘아웃 오브 더 파크’ 시리즈도 다시 열린다. 샌프란시스코와 마린, 버클리, 멘로파크, 힐즈버그 등 베이 지역 공연장에서 별도의 무대가 마련되며, 관련 수익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베이 지역 음악인들을 지원하는 기금에 사용된다.
하들리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는 금융인이자 밴조 연주 애호가였던 고 워런 헬먼이 2001년 창설했다. 처음에는 전통 블루그래스 중심의 ‘스트릭틀리 블루그래스’로 시작했지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들이 참여하면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이후 매년 가을 수십만 명이 골든게이트파크를 찾는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했으며, 창설 이후 무료입장 원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