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 상승세 이어가
메이저리그 진출 3년 만에 300안타 달성
로비 레이 호투·수색 3타점으로 승리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던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2루타를 기록하며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이 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선발 로비 레이의 호투와 신인 포수 대니얼 수색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4연전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자이언츠는 30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자이언츠는 시즌 전적 47승 62패를 기록했고, 파드리스는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7회 날카로운 타구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지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리즈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4경기로 늘리는 동시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최근 타격에서 다시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 29일 밀워키전에서는 2점 2루타와 적시타를 기록하며 자이언츠의 16-3 대승에 힘을 보탰고, 이날도 장타를 추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이언츠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라파엘 데버스가 우중간 담장을 향해 큰 타구를 날렸지만 파드리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펜스 위로 뛰어올라 잡아냈다. 홈런은 무산됐지만 희생플라이가 되면서 자이언츠가 1-0으로 앞섰다.
2회초에는 윌리 아다메스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뒤 대니얼 수색이 파드리스 선발 JP 시어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외야의 웨스턴 메탈 서플라이 건물 3층 발코니까지 날아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수색의 시즌 3호 홈런으로 자이언츠는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수색은 전날 밀워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과 두 번째 홈런을 한 경기에서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경기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첫 두 홈런을 같은 경기에서 기록한 뒤 다음 경기에서도 홈런을 친 자이언츠 최초의 선수가 됐다.
파드리스는 2회말 잰더 보가츠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자이언츠 선발 레이를 공략하지 못했다. 자이언츠는 5회초 데버스의 득점과 수색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4-1로 달아났다.
레이는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1실점으로 파드리스 타선을 막았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시즌 10승째를 올린 레이는 지난 5월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최근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7승 무패로 패전을 기록하지 않고 있다.
자이언츠 불펜도 리드를 지켰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에릭 밀러는 파드리스의 마지막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3타점을 기록한 수색과 선발 레이가 있었지만, 이정후도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메이저리그 진출 3년 차에 통산 300안타 고지를 밟은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다시 꾸준한 타격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이언츠는 파드리스의 5연승을 저지하며 원정 4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두 팀은 31일 같은 장소에서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자이언츠는 카슨 위즌헌트를 파드리스는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경기는 오후 6시 45분 시작된다.
자이언츠는 30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자이언츠는 시즌 전적 47승 62패를 기록했고, 파드리스는 5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이날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7회 날카로운 타구로 2루타를 만들어냈다. 이 안타로 지난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시리즈부터 이어진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4경기로 늘리는 동시에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통산 30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최근 타격에서 다시 안정감을 찾고 있다. 지난 29일 밀워키전에서는 2점 2루타와 적시타를 기록하며 자이언츠의 16-3 대승에 힘을 보탰고, 이날도 장타를 추가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자이언츠는 1회초부터 선취점을 올렸다. 라파엘 데버스가 우중간 담장을 향해 큰 타구를 날렸지만 파드리스 우익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펜스 위로 뛰어올라 잡아냈다. 홈런은 무산됐지만 희생플라이가 되면서 자이언츠가 1-0으로 앞섰다.
2회초에는 윌리 아다메스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한 뒤 대니얼 수색이 파드리스 선발 JP 시어스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외야의 웨스턴 메탈 서플라이 건물 3층 발코니까지 날아가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수색의 시즌 3호 홈런으로 자이언츠는 점수 차를 3-0으로 벌렸다.
수색은 전날 밀워키전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과 두 번째 홈런을 한 경기에서 기록한 데 이어 이날 경기 첫 타석에서도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첫 두 홈런을 같은 경기에서 기록한 뒤 다음 경기에서도 홈런을 친 자이언츠 최초의 선수가 됐다.
파드리스는 2회말 잰더 보가츠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후 자이언츠 선발 레이를 공략하지 못했다. 자이언츠는 5회초 데버스의 득점과 수색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하며 4-1로 달아났다.
레이는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을 내주고 1실점으로 파드리스 타선을 막았다. 삼진은 6개를 잡았다. 시즌 10승째를 올린 레이는 지난 5월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최근 10차례 선발 등판에서 7승 무패로 패전을 기록하지 않고 있다.
자이언츠 불펜도 리드를 지켰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에릭 밀러는 파드리스의 마지막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4번째 세이브를 기록했다.
이날 승리의 중심에는 3타점을 기록한 수색과 선발 레이가 있었지만, 이정후도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메이저리그 진출 3년 차에 통산 300안타 고지를 밟은 이정후는 4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다시 꾸준한 타격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이언츠는 파드리스의 5연승을 저지하며 원정 4연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두 팀은 31일 같은 장소에서 시리즈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자이언츠는 카슨 위즌헌트를 파드리스는 브래드글리 로드리게스를 각각 선발로 예고했다. 경기는 오후 6시 45분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