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베이스 톱40 라디오 차트 40위…그룹 첫 기록
미국 약 130개 라디오 방송국서 전파 타며 대중성 확대
스트리밍·팬덤 넘어 미국 메인스트림 음악시장으로 영역 넓혀
그룹 라이즈가 미국 라디오 시장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라이즈의 ‘두 유어 댄스’가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실제 송출량을 집계하는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에 처음 진입하며 미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Ⅱ’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에서 40위를 기록했다. 라이즈가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음악 송출 횟수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한다. 음원 스트리밍이나 음반 판매량과 달리 실제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자주 곡이 방송됐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지 대중음악 시장의 확산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두 유어 댄스’는 이번 집계 기간 미국 내 약 13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전파를 탔다. ‘모스트 리퀘스티드 라이브’와 ‘아이하트 케이팝’ 등을 포함한 채널에서 집계 기간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발표곡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가 주목되는 이유는 미국 음악시장에서 라디오가 갖는 특수성 때문이다. K팝은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음반 판매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해 왔지만 미국 지상파·상업 라디오 시장 진입은 상대적으로 높은 장벽으로 꼽혀왔다. 라이즈의 이번 톱40 진입은 팬덤 중심 소비를 넘어 미국의 일반 음악 청취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유어 댄스’는 지난 6월 15일 발매된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Ⅱ’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앨범에는 ‘소어’, ‘두 유어 댄스’, ‘디-디-던’, ‘오버드라이브’, ‘라이크 어 밤’, ‘인 어 루프’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라이즈가 내세워온 ‘이모셔널 팝’의 영역을 확장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결합한 업템포 댄스곡으로, 라이즈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자신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의 호흡을 앞세운 퍼포먼스와 반복적인 포인트 안무도 곡의 주요 특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화제성도 라디오 시장 진입으로 이어졌다. ‘두 유어 댄스’ 관련 틱톡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으며, 지난 6월 앨범 발매 당시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음악 매체들도 라이즈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주목했다.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데뷔 이후 ‘겟 어 기타’, ‘러브 119’ 등을 통해 국내외 팬층을 빠르게 확대해 왔다. 이번에는 미국 라디오 차트까지 진입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한 단계 더 넓히게 됐다.
라이즈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에 이어 일본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8월 26일 일본 세 번째 싱글 ‘선버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두 유어 댄스’가 차트 진입에 그치지 않고 향후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를 늘리며 순위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스트리밍과 소셜미디어에서 확보한 글로벌 팬덤을 미국 라디오 청취층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라이즈가 북미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Ⅱ’의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는 8월 9일부터 15일까지 집계된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에서 40위를 기록했다. 라이즈가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디어베이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음악 송출 횟수를 집계해 순위를 산정한다. 음원 스트리밍이나 음반 판매량과 달리 실제 미국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자주 곡이 방송됐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지 대중음악 시장의 확산 정도를 가늠하는 지표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특히 ‘두 유어 댄스’는 이번 집계 기간 미국 내 약 130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전파를 탔다. ‘모스트 리퀘스티드 라이브’와 ‘아이하트 케이팝’ 등을 포함한 채널에서 집계 기간 가장 많이 재생된 K팝 발표곡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가 주목되는 이유는 미국 음악시장에서 라디오가 갖는 특수성 때문이다. K팝은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음반 판매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해 왔지만 미국 지상파·상업 라디오 시장 진입은 상대적으로 높은 장벽으로 꼽혀왔다. 라이즈의 이번 톱40 진입은 팬덤 중심 소비를 넘어 미국의 일반 음악 청취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두 유어 댄스’는 지난 6월 15일 발매된 라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Ⅱ’에 수록된 타이틀곡이다. 앨범에는 ‘소어’, ‘두 유어 댄스’, ‘디-디-던’, ‘오버드라이브’, ‘라이크 어 밤’, ‘인 어 루프’ 등 모두 6곡이 수록됐다. 공식 소개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통해 라이즈가 내세워온 ‘이모셔널 팝’의 영역을 확장한 작품이다.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를 결합한 업템포 댄스곡으로, 라이즈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자신감을 강조했다. 여섯 멤버의 호흡을 앞세운 퍼포먼스와 반복적인 포인트 안무도 곡의 주요 특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화제성도 라디오 시장 진입으로 이어졌다. ‘두 유어 댄스’ 관련 틱톡 숏폼 콘텐츠는 누적 조회수 1억회를 넘어섰으며, 지난 6월 앨범 발매 당시 빌보드를 비롯한 해외 음악 매체들도 라이즈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에 주목했다.
라이즈는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으로, 데뷔 이후 ‘겟 어 기타’, ‘러브 119’ 등을 통해 국내외 팬층을 빠르게 확대해 왔다. 이번에는 미국 라디오 차트까지 진입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영역을 한 단계 더 넓히게 됐다.
라이즈는 미국 시장에서의 성과에 이어 일본 활동도 이어간다. 오는 8월 26일 일본 세 번째 싱글 ‘선버스트’를 발매할 예정이다.
‘두 유어 댄스’가 차트 진입에 그치지 않고 향후 미국 라디오 방송 횟수를 늘리며 순위를 추가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스트리밍과 소셜미디어에서 확보한 글로벌 팬덤을 미국 라디오 청취층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라이즈가 북미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