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 회원·차세대 함께한 BBQ 피크닉 개최

월넛크릭 헤더 팜 파크서, 회원 30여 명 참석
다양한 음식 나누며 교류와 친목의 시간 가져
장학생 추천 학생들도 참여…차세대 성장 응원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가 회원들의 화합과 차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최한 BBQ 피크닉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회장 김신호)가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인 차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는 7월 30일 월넛크릭 헤더 팜 파크에서 회원과 가족, 장학생 추천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BBQ 피크닉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동산과 모기지 융자 업계에서 활동하는 협회 회원들을 비롯해 약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바비큐와 다양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친목을 다졌다.

야외에서 진행된 이번 피크닉은 회원들이 업무와 관련된 정보만 교환하는 자리를 넘어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유대감을 높이는 화합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부동산과 금융시장의 흐름, 업계가 직면한 과제 등에 관해서도 자연스럽게 의견을 교환하며 협회 회원 간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가 추진하는 차세대 장학사업의 장학생 후보로 추천된 학생들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한인 부동산과 금융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선배들과 만나 진로와 학업, 지역사회 참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협회 회원들도 학생들에게 각자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소개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가 개최한 BBQ 피크닉.
이번 만남은 장학금 지원을 넘어 차세대 학생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구성원으로서 정체성과 책임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선배 세대와 연결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협회는 장학생으로 추천된 학생들이 학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것뿐만 아니라, 앞으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며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세대와 직업적 경계를 넘어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한인 커뮤니티 발전을 위해서는 전문인 단체와 차세대 간의 긴밀한 연결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는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권익 증진, 업계 정보 교류를 위한 활동과 함께 차세대 장학사업과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신호 회장은 “앞으로도 BBQ 피크닉과 같은 친목 행사를 통해 회원 간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차세대 학생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에게는 서로의 유대를 다지는 시간이었으며, 차세대 학생들에게는 한인사회 선배들과 교류하며 미래의 꿈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역할을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가 개최한 BBQ 피크닉.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가 개최한 BBQ 피크닉.
북가주 한인 부동산융자인협회가 개최한 BBQ 피크닉.


글·사진=최정현 기자 / choi@baynews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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