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절정의 골 감각
LAFC 대승 견인하며 서부 공동 선두 도약
손흥민이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LAFC의 대승과 서부 콘퍼런스 공동 선두 도약을 이끌었다.
LAFC는 25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드니 부앙가가 두 골,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한 골을 보탰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5분 캔자스시티 미드필더 조르한 바송이 중원에서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 방향으로 연결했지만 패스가 손흥민 앞으로 향했다.
손흥민은 곧바로 페널티 지역으로 돌진했고, 따라붙는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상대 수비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빠른 판단과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에서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도 득점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다시 골망을 흔들면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LAFC는 전반 37분 부앙가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부앙가는 빠른 역습 과정에서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를 제압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부앙가의 긴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LAFC는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경기 주도권을 유지한 LAFC는 후반 40분 부앙가의 두 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부앙가는 타일러 보이드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부앙가는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손흥민과 함께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열린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선수는 최근 3경기에서 7골과 2도움을 합작하며 LAFC 공격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LAFC에 합류한 이후 MLS 정규시즌 26경기에서 1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리그 초반 득점 침묵에도 불구하고 도움 부문 선두권을 유지했고, 월드컵 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까지 완전히 되찾았다.
LAFC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10승 3무 5패, 승점 33을 기록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승점이 같아지며 서부 콘퍼런스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한 LAFC는 5월 24일 시애틀 사운더스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는 3전 전승을 거두면서 10골을 넣고 단 한 골만 허용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선수단이 전술과 조직력을 재정비했다며 “선수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경기장에서 잘 실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수단의 결속력과 수비 조직력이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오는 29일 샬럿에서 열리는 MLS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한다. LAFC는 8월 1일 밴쿠버 원정에서 화이트캡스와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LAFC는 25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드니 부앙가가 두 골,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한 골을 보탰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 초반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5분 캔자스시티 미드필더 조르한 바송이 중원에서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 방향으로 연결했지만 패스가 손흥민 앞으로 향했다.
손흥민은 곧바로 페널티 지역으로 돌진했고, 따라붙는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뒤 오른발 낮은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상대 수비의 실수를 득점으로 연결하는 빠른 판단과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인 장면이었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월드컵 휴식기 이후 치른 3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17일 LA 갤럭시와의 ‘엘 트라피코’에서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데 이어 22일 레알 솔트레이크전에서도 득점했다.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다시 골망을 흔들면서 리그 3경기 연속골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한 LAFC는 전반 37분 부앙가의 추가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부앙가는 빠른 역습 과정에서 수비수 두 명을 따돌린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키퍼를 제압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부앙가의 긴 패스를 받은 마르티네스가 오른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넣었다. LAFC는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에도 경기 주도권을 유지한 LAFC는 후반 40분 부앙가의 두 번째 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부앙가는 타일러 보이드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논스톱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네 번째 골을 기록했다.
부앙가는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손흥민과 함께 월드컵 휴식기 이후 열린 3경기에서 모두 득점하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선수는 최근 3경기에서 7골과 2도움을 합작하며 LAFC 공격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은 LAFC에 합류한 이후 MLS 정규시즌 26경기에서 1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리그 초반 득점 침묵에도 불구하고 도움 부문 선두권을 유지했고, 월드컵 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득점 감각까지 완전히 되찾았다.
LAFC는 이날 승리로 시즌 성적 10승 3무 5패, 승점 33을 기록했다. 밴쿠버 화이트캡스,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와 승점이 같아지며 서부 콘퍼런스 공동 선두에 올랐다. 또한 LAFC는 5월 24일 시애틀 사운더스전부터 이어진 연승 행진을 4경기로 늘렸다. 월드컵 휴식기 이후에는 3전 전승을 거두면서 10골을 넣고 단 한 골만 허용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월드컵 휴식기 동안 선수단이 전술과 조직력을 재정비했다며 “선수들이 우리가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경기장에서 잘 실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선수단의 결속력과 수비 조직력이 최근 상승세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오는 29일 샬럿에서 열리는 MLS 올스타전에 처음 출전한다. LAFC는 8월 1일 밴쿠버 원정에서 화이트캡스와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