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시 주석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하고 양국 관계 안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중 정상회담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14일 미국을 방문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시 주석은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2번째 대면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안정화 방안을 논의한다. 또 17일까지인 방미 기간 미국 재계 인사들과도 회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