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용·태권무·K-POP·뮤지컬·한복 패션쇼 등 공연 확정
9개 조직 분과 세분화…행사 진행·안전·현장 운영 총점검
김한일 회장 “한인사회 위상과 한국문화 알리는 소중한 장”
오는 15일 샌프란시스코 시청에서 열리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행사 개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들어간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 로툰다홀에서 ‘최종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진행과 현장 운영을 위한 마지막 실무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고문, 부위원장, 총괄본부 임원과 북가주 지역 각 동포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행사 당일 각 단체와 임원들의 업무 분담을 최종 확정하고, 세부적인 실무 역할도 조정한다. 또한 개회부터 폐회까지 전체 행사 진행 순서를 담은 ‘런 오브 쇼’를 최종 확정하는 한편 행사 운영과 관련한 주요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대규모 한국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의 역동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무용과 민요, 태권무부터 K-POP과 뮤지컬, 한복 패션쇼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시청 로툰다홀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오페라 산호세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해 오페라와 한국 가곡, 민요 등을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서양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 참석자들에게도 한국 음악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인 태권도를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한 태권무도 무대에 오른다.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과 음악, 군무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무예가 가진 힘과 역동성을 선보인다.
산라몬 한사모는 태평무와 전통 탈춤, 대북 공연, 풍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대북과 풍물놀이 공연은 시청 로툰다홀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울림과 신명나는 가락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북가주 까투리무용단도 한량무와 부채춤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춤 특유의 섬세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선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주류사회 참석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K-컬처 공연도 대거 마련됐다. 로웰 하이스쿨 코엑스는 세계적인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은 K-팝무대를 선보이며, 갓스이미지는 다수의 단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군무를 통해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화랑청소년재단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해 광복의 의미와 한국인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볼거리 가운데 하나로는 한복 패션쇼도 마련된다. 수잔 김 SK 프로덕션 대표와 그레이스 유 대표가 연출하는 한복 패션쇼에서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한복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통적인 한복의 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각국 외교사절과 주류사회 인사들에게 한국 의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음악과 춤, 한복과 K-팝을 아우르는 종합문화행사로 치러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행사를 주관하는 총괄본부는 대규모 참석 인원이 예상되는 만큼 당일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행사장 운영을 9개 분야의 조직 분과로 세분화하고 각 분야별 담당 업무와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종 준비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역할과 동선,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 등을 다시 점검하고 참석자 안내와 공연 진행, 의전,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특히 샌프란시스코 시청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만큼 한인사회 각 단체의 협력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한인회장은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동시에 한인사회의 위상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샌프란시스코 중심에서 주류사회와 세계 각국에 알리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준비위원회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단체와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 대표자와 임원들께서 최종 준비위원회 회의에 적극 참석해 주시고 행사 당일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10일 최종 준비회의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단체의 경우 대표자를 대신할 대리인을 지정해 참석해 줄 것도 요청했다. 각 단체가 행사 당일 맡게 될 역할과 세부 업무를 사전에 정확하게 숙지해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최종 준비위원회 회의는 8월 1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 로텐더홀에서 열린다. 참석 대상은 공동준비위원장, 상임고문, 고문, 부위원장, 총괄본부 임원 및 각 단체 대표자들이다.
준비위원회는 최종 회의를 통해 행사 진행 순서와 조직별 업무를 확정한 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 로툰다홀에서 ‘최종 준비위원회 회의’를 열고 행사 진행과 현장 운영을 위한 마지막 실무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준비위원장을 비롯해 상임고문, 고문, 부위원장, 총괄본부 임원과 북가주 지역 각 동포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행사 당일 각 단체와 임원들의 업무 분담을 최종 확정하고, 세부적인 실무 역할도 조정한다. 또한 개회부터 폐회까지 전체 행사 진행 순서를 담은 ‘런 오브 쇼’를 최종 확정하는 한편 행사 운영과 관련한 주요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경축식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대규모 한국문화 축제의 장으로 꾸민다는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한국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컬처의 역동성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무용과 민요, 태권무부터 K-POP과 뮤지컬, 한복 패션쇼까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시청 로툰다홀을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에는 오페라 산호세에서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해 오페라와 한국 가곡, 민요 등을 선보인다. 한국의 전통적인 정서와 서양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 참석자들에게도 한국 음악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인 태권도를 공연 형식으로 재해석한 태권무도 무대에 오른다. 절도 있는 태권도 동작과 음악, 군무가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한국 전통 무예가 가진 힘과 역동성을 선보인다.
산라몬 한사모는 태평무와 전통 탈춤, 대북 공연, 풍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준비했다. 특히 대북과 풍물놀이 공연은 시청 로툰다홀을 가득 채우는 웅장한 울림과 신명나는 가락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북가주 까투리무용단도 한량무와 부채춤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춤 특유의 섬세한 춤사위와 아름다운 선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아름다움을 주류사회 참석자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젊은 세대가 참여하는 K-컬처 공연도 대거 마련됐다. 로웰 하이스쿨 코엑스는 세계적인 문화현상으로 자리 잡은 K-팝무대를 선보이며, 갓스이미지는 다수의 단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군무를 통해 역동적인 무대를 연출할 예정이다. 화랑청소년재단도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을 준비해 광복의 의미와 한국인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행사의 주요 볼거리 가운데 하나로는 한복 패션쇼도 마련된다. 수잔 김 SK 프로덕션 대표와 그레이스 유 대표가 연출하는 한복 패션쇼에서는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한복이 소개될 예정이다. 전통적인 한복의 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행사장을 찾은 각국 외교사절과 주류사회 인사들에게 한국 의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음악과 춤, 한복과 K-팝을 아우르는 종합문화행사로 치러진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행사를 주관하는 총괄본부는 대규모 참석 인원이 예상되는 만큼 당일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을 확보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행사장 운영을 9개 분야의 조직 분과로 세분화하고 각 분야별 담당 업무와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체계적인 현장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최종 준비회의에서는 각 분과별 역할과 동선,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 등을 다시 점검하고 참석자 안내와 공연 진행, 의전,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준비위원회는 특히 샌프란시스코 시청이라는 상징적인 장소에서 대규모 행사가 열리는 만큼 한인사회 각 단체의 협력이 성공적인 행사 개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한인회장은 “이번 경축식은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동시에 한인사회의 위상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샌프란시스코 중심에서 주류사회와 세계 각국에 알리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회장은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서는 준비위원회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모든 단체와 관계자들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단체 대표자와 임원들께서 최종 준비위원회 회의에 적극 참석해 주시고 행사 당일까지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준비위원회는 부득이한 사정으로 10일 최종 준비회의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단체의 경우 대표자를 대신할 대리인을 지정해 참석해 줄 것도 요청했다. 각 단체가 행사 당일 맡게 될 역할과 세부 업무를 사전에 정확하게 숙지해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최종 준비위원회 회의는 8월 10일 오전 11시 샌프란시스코 시청 중앙 로텐더홀에서 열린다. 참석 대상은 공동준비위원장, 상임고문, 고문, 부위원장, 총괄본부 임원 및 각 단체 대표자들이다.
준비위원회는 최종 회의를 통해 행사 진행 순서와 조직별 업무를 확정한 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마지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