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165명·승무원 8명 탑승…부상자는 없어
보잉 737-800 안전 착륙…FAA 사고 원인 조사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서 멕시코 로스카보스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이륙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돼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객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모두 173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과 유나이티드항공 등에 따르면 6일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을 출발해 멕시코 산호세 델카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1189편이 이륙 과정에서 타이어 1개가 손상돼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 사고 여객기는 보잉 737-800 기종으로 승객 165명과 승무원 8명 등 모두 17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오전 11시45분께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착륙 과정에서 추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하나가 손상됐으며 안전을 위해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여객기가 착륙한 뒤에는 정상적으로 탑승교가 있는 게이트까지 이동시키지 않고 활주로 인근 계류장에서 승객들을 내리게 했다. 승객들은 이동식 계단을 이용해 항공기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고 공항 터미널로 이동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사고 항공기 대신 다른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을 이날 오후 로스카보스로 수송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사고로 여행 일정이 지연됐지만 항공편 자체가 최종 취소되지는 않은 것이다.
1189편은 샌프란시스코와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 로스카보스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여름철 현재 해당 노선에는 보잉 737-800기가 투입되고 있으며 정상 운항시간은 약 3시간10여 분이다.
이번 사고에서는 비행 중 엔진이나 기체 본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륙 과정에서 랜딩기어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항공기 타이어는 이륙과 착륙 과정에서 기체의 막대한 중량과 높은 속도를 견뎌야 하는 핵심 장비인 만큼 타이어 손상이 확인될 경우 착륙 과정의 안전성을 고려해 회항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특히 타이어가 손상된 상태로 착륙할 경우 방향 유지나 제동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조종사와 공항 당국이 착륙에 앞서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번 사고에서는 여객기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화재나 랜딩기어 파손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정확한 타이어 손상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은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타이어가 어느 시점에 어떤 원인으로 손상됐는지와 이륙 과정에서 활주로 또는 항공기 기체에 다른 문제가 있었는지 등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승객 165명과 승무원 8명을 태운 여객기가 이륙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긴급히 출발지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신속한 회항과 착륙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연방항공청의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타이어 파손의 구체적인 원인과 당시 운항 상황도 추가로 밝혀질 전망이다.
연방항공청과 유나이티드항공 등에 따르면 6일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을 출발해 멕시코 산호세 델카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1189편이 이륙 과정에서 타이어 1개가 손상돼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 사고 여객기는 보잉 737-800 기종으로 승객 165명과 승무원 8명 등 모두 173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연방항공청에 따르면 해당 여객기는 오전 11시45분께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착륙 과정에서 추가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탑승자 가운데 부상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과정에서 타이어 하나가 손상됐으며 안전을 위해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밝혔다.
여객기가 착륙한 뒤에는 정상적으로 탑승교가 있는 게이트까지 이동시키지 않고 활주로 인근 계류장에서 승객들을 내리게 했다. 승객들은 이동식 계단을 이용해 항공기에서 내린 뒤 버스를 타고 공항 터미널로 이동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사고 항공기 대신 다른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을 이날 오후 로스카보스로 수송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사고로 여행 일정이 지연됐지만 항공편 자체가 최종 취소되지는 않은 것이다.
1189편은 샌프란시스코와 멕시코의 대표적인 휴양지 로스카보스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여름철 현재 해당 노선에는 보잉 737-800기가 투입되고 있으며 정상 운항시간은 약 3시간10여 분이다.
이번 사고에서는 비행 중 엔진이나 기체 본체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 이륙 과정에서 랜딩기어 타이어가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항공기 타이어는 이륙과 착륙 과정에서 기체의 막대한 중량과 높은 속도를 견뎌야 하는 핵심 장비인 만큼 타이어 손상이 확인될 경우 착륙 과정의 안전성을 고려해 회항 등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특히 타이어가 손상된 상태로 착륙할 경우 방향 유지나 제동 과정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조종사와 공항 당국이 착륙에 앞서 안전조치를 취하게 된다. 이번 사고에서는 여객기가 안전하게 착륙했고 화재나 랜딩기어 파손 등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정확한 타이어 손상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연방항공청은 이번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사에서는 타이어가 어느 시점에 어떤 원인으로 손상됐는지와 이륙 과정에서 활주로 또는 항공기 기체에 다른 문제가 있었는지 등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승객 165명과 승무원 8명을 태운 여객기가 이륙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손되면서 긴급히 출발지로 돌아오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신속한 회항과 착륙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연방항공청의 조사가 진행됨에 따라 타이어 파손의 구체적인 원인과 당시 운항 상황도 추가로 밝혀질 전망이다.



